국내 최초 자연생태 복원 우수 사례 '용인 대지산' '태안 해안사구'
농림부, 산림청, 한국산지보전협회 등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전국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대회(2005)’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태안해안국립공원의 해안사구 복원.
해안사구가 시달릴 때 구원투수로 나선 것은 태안해안국립공원 관리사무소였다. 이때 관리사무소 측이 제시한 해법은 최대한 자연소재를 이용한다는 것이었다. 관리사무소는 미처 예산이 나오지 않았던 악재를 딛고 자투리 예산을 이용해 2001년부터 훼손된 해안사구 6Km 길이에 대나무 포집기(샌드 펜스)를 설치했다.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바람아래 해변 지역에 주민들이 설치한 대나무 방책에 힌트를 얻었던 것이다.

이러한 포집기 설치는 대성공이었다. 서해안으로 불어오는 북서 계절풍에 실려온 모래가 대나무에 걸리면서 퇴적이 진행됐다. 3년 만에 높이 1m의 대나무 포집기가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을 만큼 모래는 다시 쌓였다.
출처: 미디어다음

참고: 대상을 수상한 '용인 대지산 복원'의 시공업체 (주)현우그린
by 달파란 | 2005/11/21 17:2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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