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소득과 행복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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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으로 대한민국 1%에 오른 사람들보다 적당한 소득에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중산층의 행복지수가 높았다. 조승헌 행복경제연구소장은 “사회적 나눔 활동을 많이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특정 소득 지점에 이르면, 행복은 다른 질적인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는 사실이 통계적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개인적 차원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적용할 수 있다. 조 소장은 “치열한 입시 경쟁과 고소득 직장을 향한 취직 경쟁 등 ‘행복경쟁체제’는 국민 전체의 행복감을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이정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경제학)는 “개인 경쟁을 유발하는 제도 대신 지나친 경쟁을 제어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모든 국민의 행복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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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경제연구소는 2006년 사회통계조사를 이용해 전국 16개 시·도의 행복지수를 비교했다. 이 가운데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전남(3.117)이었고, 제주(3.108), 강원(3.080), 울산(3.052)이 뒤를 이었다. 이들 4개 시·도는 적십자회비 납부율에서도 상위권을 형성했다.  ... 반면 서울은 행복지수와 적십자회비 납부율 모두 최하위권이었다.  ... 조승헌 행복경제연구소장은 “서울이 행복을 얻는 데 돈이 가장 많이 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최상위 1%를 제외하고는 소득과 행복은 비례한다.
서울, 행복을 얻는데 가장 돈이 많이 드는 도시.

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54935.html
by 달파란 | 2009/05/16 20:1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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