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 (2005)
 
 
 
 
이거 신어볼래요?
/아뇨, 전 그냥 데려와드린 거예요
 

 
그 구두 편해요?
/그럭저럭요
 

 
복사뼈가 좀 눌리지만..  구두가 다 그렇죠
복사뼈 있는 부분이   좀 낮은 편이에요
 

 
당신은 고통받을 만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러지 말아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무의식이라도요
 

 
좀 눌리는 것뿐이에요
 

 
사람들은 발의 고통쯤은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편한 신발로  인생은 더 나아질 수 있어요
 

 
맞아, 한번 잘 골라봐 인생이 달라질 수 있어
 

 

 

정말 감성적인 영화. 남녀가 길을 함께 걸으며 그 블럭의 시작과 끝을 relationship 의 시작과 끝에 비유한 부분 역시 매우 인상적이다.

(자료 출처: http://blog.naver.com/sagate/130005468436)

by 달파란 | 2006/10/17 00:5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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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구라왕국 at 2006/10/17 01:53
영화는 예전에 봣는데
포스터가 정말 이쁘네요! ㅋ
어둠의 경로로 봐서 포스터 안보고 영화를 봣다는 -_-
Commented by 달파란 at 2006/10/22 20:18
숨어있는 명작 중에 하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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